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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욱이의 생각

테레사 수녀의 목양 비결

by 정직한 글쟁이 2023. 3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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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 번에 한 사람"

(테레사 수녀님)​

 

 

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.

 

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.

 

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다.

 

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 껴안을 수 있다.

 

단지 한 사람, 한 사람, 한 사람씩만...

 

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.

 

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.

 

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

 

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.

 

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.

 

당신 가족에게도,

 

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.

 

단지 시작하는 것이다.

 

한 번에 한 사람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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