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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욱이의 생각81

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 낫게 하는 약초학자의 천기누설 🌈 새우 젖(추젓) - 최 진 규(약초학자)  너무 기쁜 소식! 한 번 시험해보세요. 그동안 물 한 모금도 먹지 못했다.  염증도 더욱 심해져 어떤 항생제도 효과가 없었다. 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.의사 선생님도 마지막으로 마음의 준비를 하는 것이 좋겠다고 했다. ◈ 추젓은 온갖 종류의 염증 질병치료에 효과.   지인이 보름 전에 약이라고 가을 새우젓을 보내왔다. 확신에 찬 어조로 꼭 먹을 것을 종용했다. 첨단 현대의학으로도 못 고치는 병을  새우젓으로 나을 수 있다니.. 피식 웃음이 나왔다.  더군다나 짠 것을 먹으라고~~ 맞다 문제 있다. 염증에 더 나쁠 것 같아 병실 한쪽 구석에 놓고 뚜껑도 열어 보지 않았다.그런데 이상하다. 현대의학으로부터 사형선고를 받고 나니, 실낱같.. 2024. 5. 30.
무욕은 대욕과도 통한다. 2024. 5. 13.
나는 불붙을 수 있는 자인가? 4월 29일 월요일 시편 104:1-18 나는 불붙을 수 있는 자인가? 홍성욱“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” 시들지 않는 영광이 기준이 아니라면 29살에 원주민의 창에 죽은 짐 엘리엇은 박해망상을 극복하지 못한 바보일 뿐이다. 하지만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. “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사람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.”  오늘날 선교단체나 기도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목인데 이걸 병리적으로 볼지 아니면 선물의 사랑으로 볼지는 그의 삶을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. 우선 그는 필요의 사랑을 충분하게 경험했다. 명문 휘튼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할 만큼 그는 수재였고 동시에 레슬링부의 챔피언이자 스타였다. 또 26살에 엘리자베스와 결혼하고, 딸 발레.. 2024. 4. 29.
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세상에 악과 고통이 존재하는가? 신정론을 공부하면서 필자 길동은 6살 때 돌아가신 아빠가 떠올랐다. 이는 초등학교 시절, 무신론자도 아니면서 어정쩡하게 신앙생활을 한 이유이기도 했다. 부모님께 효도했는데 장수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, 그 모습을 통해, 당시 어리지만, 하나님은 신실하지도 않고 또 약속도 지키지 않는 거짓말쟁이란 생각이 들었다. 신명기 5:16 “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” 비록 초등학생 때의 모습이지만 당시 나는 욥의 친구들이 되어 홀로 이런 독백을 했다. 1. “아버지는 잘못한 게 없으신데 왜 아버지가 죽었나? 이는 하나님이 하신 게 아닌 마귀가 한 일이다.” 2. “내가 모르는 죄를 지은 게 있으니까 아빠.. 2024. 4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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