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신정론1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세상에 악과 고통이 존재하는가? 신정론을 공부하면서 필자 길동은 6살 때 돌아가신 아빠가 떠올랐다. 이는 초등학교 시절, 무신론자도 아니면서 어정쩡하게 신앙생활을 한 이유이기도 했다. 부모님께 효도했는데 장수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, 그 모습을 통해, 당시 어리지만, 하나님은 신실하지도 않고 또 약속도 지키지 않는 거짓말쟁이란 생각이 들었다. 신명기 5:16 “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” 비록 초등학생 때의 모습이지만 당시 나는 욥의 친구들이 되어 홀로 이런 독백을 했다. 1. “아버지는 잘못한 게 없으신데 왜 아버지가 죽었나? 이는 하나님이 하신 게 아닌 마귀가 한 일이다.” 2. “내가 모르는 죄를 지은 게 있으니까 아빠.. 2024. 4. 15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