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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죽은 자 가운데서 산 자’
“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(고전 15:20).”
샬롬누리영광교회
서충원 목사님
주님의 부활을 표현할 때 바울은 자주 ‘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’고 한다.
예수 그리스도는 ‘죽은 자’가 아니라, ‘죽은 자 가운데서 산 자’이다.
아담 이후의 모든 이들이 죄로 인해 죽은 자라면,
그리스도는 그의 부활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첫 번째 사람이 되셨다.
그리고 믿는 우리도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살아 ‘죽은 자 가운데서 산 자’가 되었다.
우리는 부활의 첫 열매에 뒤따르는 후속 열매들이다.
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이 땅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을 누린다.
우리는 더 이상 죄로 인해 죽은 자들이 아니다.
죄로 인해 죽은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고,
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영생의 삶을 사는 ‘산 자’들이다.
세상의 수많은 ‘죽은 자’들은 ‘죽은 자’로 산다.
욕망을 따라 허물과 죄 아래 산다.
‘산 자’인 우리는 ‘산 자’로 산다.
주의 거룩한 뜻을 따라 성결한 삶을 산다.
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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